76.5%가 수도권과 영남권에 집중된 히든챔피언 지원제도,
지역균형 발전을 고려한 발굴노력 필요!
- 강원, 제주는 단 2곳 뿐인 히든챔피언 선정기업
기획재정위원회 윤호중 간사(새정치민주연합, 구리시)는 한국 수출입은행 국정감사에서 현행 히든챔피언 지원제도상 강원도와 제주는 단 2곳만이 선정되어 지역균형 발전을 고려하지 않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윤 위원은 히든챔피언 사업은 6년동안 24조원을 지원한 수출입은행의 대표적 브랜드 사업이기에, 이제는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질적인 변화를 위하여 총체적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라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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