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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오늘도 김어준 띄우기에 여념없는 정청래, 이제는 언론 갑질까지 나섰습니다. [국민의힘 조용술 중앙선대위 대변인 논평]

    • 보도일
      2026. 5. 23.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힘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극좌 유튜버 김어준 씨가 운영하는 '여론조사 꽃' 결과를 언론이 대서특필하지 않는다며 노골적인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언론사가 어떤 여론조사를 인용·보도할지는 각 언론사의 판단과 자율의 영역입니다. 그런데 집권 여당 대표가 나서 "언론이 왜 이러냐", "왜 안 써주느냐"며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행태야말로 전형적인 '언론 갑질'입니다.

여론조사는 국민 여론의 흐름과 추세를 보여주는 참고 자료입니다. 조사 방식과 표본, 응답률, 기관의 신뢰도에 따라 언론이 보도 여부와 비중을 판단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정청래 대표 스스로도 '여론조사 꽃' 결과가 다른 조사와 차이가 난다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그렇다면 언론이 보다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판단입니다. 특정 조사기관 결과를 반드시 인용하라고 강요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정 대표는 앞으로도 김어준 씨의 여론조사 업체 결과를 왜 활용하지 않는지 지켜보겠다는 취지로 언론을 공개적으로 압박했습니다.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조사기관 결과를 어떻게든 끼워 넣으려는 시도이자, 언론을 '민주당 확성기' 정도로 여기는 위험한 발상입니다.

민주당은 입으로는 언론 자유를 외치면서도, 실제로는 자신들에게 불리하면 언론을 공격하고 유리한 보도는 강요하는 이중적 태도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집권 여당 대표의 위세가 아무리 대단해도 언론의 편집권과 독립성까지 흔들 수는 없습니다.

언론은 정치권의 하수인이 아닙니다. 때로는 권력을 견제해야 할 독립된 감시자입니다.

정청래 대표는 지금이라도 언론을 향한 부적절한 압박과 왜곡된 언론관에 대해 국민 앞에 사과하고, 언론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존중해야 합니다.

2026. 5. 23.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 조 용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