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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어제는 치켜세우고, 오늘은 감찰. 조변석개하는 이재명표 인사 잣대 [국민의힘 조용술 중앙선대위 대변인 논평]

    • 보도일
      2026. 5. 23.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힘
청와대가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감찰 착수 사실을 긴급 발표했습니다. 고위 공직자에 대한 이례적인 신속 조치인데도, 무엇이 두려운 것인지 구체적인 내용조차 제대로 밝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 청장은 불과 이틀 전까지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극찬을 받은 인물입니다. 그렇게 공개적으로 치켜세우던 인사가 하루아침에 감찰 대상으로 나락 간 이유 정도는 국민에게 설명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사태가 이 지경이 되도록 현 정권이 긴급 감찰에 착수할 정도의 사안을 몰랐다면, 인사 검증 시스템이 완전히 무너진 것입니다. 반대로 비위 사실을 알고도 이틀 전까지 치켜세웠다면, 국민을 기만한 것입니다.

국민은 또다시 '묻지마 믿기'식의 불투명한 국정 운영을 지켜봐야 합니까?

소방청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재난 대응 기관입니다. 그 수장에 대한 감찰이 벌어진 상황이라면, 정부는 국민 앞에 사실관계를 투명하게 설명하는 것이 최소한의 책임입니다.

이재명 정권은 보여주기식 엄정 대응만 내세울 것이 아니라, 이번 인사 사태에 대한 책임부터 분명히 밝혀야 합니다.

2026. 5. 23.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 조 용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