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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자가 정치하는 세상, 우리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칠 것입니까. [국민의힘 함인경 중앙선대위 대변인 논평]

    • 보도일
      2026. 5. 25.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힘
[국민의힘 함인경 중앙선대위 대변인 논평]

■ 범죄자가 정치하는 세상, 우리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칠 것입니까. [국민의힘 함인경 중앙선대위 대변인 논평]

정치는 국민을 대신해 법을 만들고, 세금의 쓰임을 결정하며, 우리 사회의 기준과 방향을 세우는 일입니다. 그렇기에 정치인에게 필요한 첫 번째 자격은 화려한 말솜씨도, 진영논리도 아닌 최소한의 도덕성과 책임감입니다.

그런데 이번 지방선거를 바라보는 국민 마음은 참담합니다. 차명 대부업 의혹, 폭행 전과, 해외 원정 성매매 의혹 논란까지. 각종 범죄 의혹과 전과 논란에 휩싸인 인물들이 버젓이 후보로 나서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집권여당이니까”, “우리 편이니까”라는 오만으로 아무나 내세워도 국민이 결국 찍어줄 것이라 믿는 것입니까. 아니면 일단 부인하고 버티다 당선된 뒤, 재판을 끌며 임기를 채우다 직을 상실하면 그만이라는 정치가 반복돼왔기 때문입니까. 
 
국민은 압니다. 살아가며 누군들 유혹이 없었겠습니까. 그러나 대다수 선량한 국민들은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법을 지키고, 양심을 지키며 살아갑니다. 그것이 공동체를 지탱하는 최소한의 약속이자, 우리 사회를 무너지지 않게 하는 마지막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범죄와 편법, 특권과 반칙에 대한 책임조차 제대로 지지 않은 사람들이 오히려 권력을 쥐고 국민을 대표하겠다고 나서는 세상. 이제 우리 아이들에게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 “나쁜 짓은 하면 안 된다”는 가장 기본적인 상식조차 떳떳하게 가르치기 어려운 세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범죄자가 득세하고, 성실하게 살아온 국민이 바보 취급받는 사회는 결코 정상적인 사회가 아닙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만큼은 그런 세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유독 이번 선거는 최소한의 도덕성과 공적 책임감마저 무너졌다는 국민적 한숨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만큼은 국민께서 범죄와 반칙, 편법 정치에 단호한 심판을 내려주셔야 합니다. 

2026. 5. 25.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 함 인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