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중견기업 중심으로 개선해야
- 창조산업을 위한 금융지원 실적은 4.7배 증가, 대기업 지원 실적도 증가추세
- 실체가 불분명한 창조산업에 대한 지원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기획재정위원회 윤호중 간사(새정치민주연합, 구리시)는 한국 수출입은행 국정감사에서 현행 창조산업 금융지원 실적은 4.7배 증가했으나, 이에 비례하여 대기업 지원 실적도 가파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음을 지적했다. 수출입은행에서 자의적으로 지정한 창조산업부문은 지식서비스, 문화콘텐츠, 보건의료 3가지 부문으로써, 실체가 불분명한 창조산업에 대한 지원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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