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민병주 의원(대전시 유성구 당협위원장)은“최근 신고 된 전체 문자피싱 현황에 따르면, 인터넷을 통해 대량으로 발송한 문자(이하 웹투폰, web to phone) 스팸이 3백24만 건 (35%), 휴대폰을 통해 발송한 문자(이하 폰투폰, phone to phone) 스팸이 6백 7만 건 (65%)로 장년보다 급증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민의원은 “폰투폰의 경우, 통신사 문자 정액요금제 출시로 문자발송 비용이 웹투폰에 비해 저렴해져 폰투폰 스팸이 증가 되고 있다.”라고 지적하였다.
민 의원은 “투폰 스팸 대응방안으로 불범스팸 차단을 원천적 방지를 위해서 이통사간 정보를 공유뿐 아니라 획기적인 대안마련이 필요할 하다.”라고 당부 하였다.
※표: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