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사고, 경기도의 허술한 안전관리와 국토부의 부실한 기준이 원인
- 경기도, 시설안전점검 부실 책임 피할 수 없어
- 국토부의 허술한 고시기준과 점검부재도 책임
경기도 시내버스 70% 재생타이어 사용 중
- 재생 타이어 파열사고 우려 커, 새 타이어 교체 방안 필요
부채 8조2,970억(13년)3개 공기업, 4년간 성과급 103억 4천만원
- 퇴직 공무원 37명 경기도 출연․출자기관 취업, 경영개선에 도움안돼
이천, 여주 프리미엄아울렛 정규직(사무) 44명(1.9%)에 불과
- 이천 롯데는 비정규직이 97.6%(1,400명), 경기도 지역경제파급효과 분석 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