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공기관 개혁을 주도하는 최경환 장관, 지경부 장관재임시 산하 공기업부채 58조 폭증 2. 박광온,“공공기관 합리화 방안은 우회적 민영화” 3.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과거에는 금리인하 경기부양 효과 없다고 발언 4. 박광온, 이명박정부와 박근혜 정부의 경제방정식, ‘초저금리 + 부동산 완화 = 가계부채 폭증’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