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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대변인브리핑] 비교섭단체는 보기 싫다는 대통령, 청와대가 직접 해명하고 사과하라!
보도일
2014. 10. 28.
구분
정당
기관명
통합진보당
-10월 28일 14:05, 국회 정론관
-홍성규 대변인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을 하루 앞둔 상황에서, 말씀드리기조차 민망한,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났다.
상황은 이렇다.
지난 금요일, 국회 사무처에서 진보당 원내행정실로 대통령의 시정연설계획안과 사전 환담을 안내하는 메일을 보내왔다. 참석여부와 관련한 회신도 당부했다.
진보당은 원내 제3당으로서 대통령의 국회방문 환담 자리에 참석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이후 국회의장 의전과에서 참석여부를 묻는 전화가 오기도 했으며 진보당은 오병윤 원내대표의 참석을 확인해주었다.
그러나 오늘 오전, 갑자기 국회 사무처 국제국 김모 심의관이 오병윤 원내대표를 찾아와 "비교섭단체 대표는 참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전했다.
덧붙여 이것이 '청와대의 입장'이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대체 이 어이 없는 상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 지 몹시 당혹스럽다.
300명의 국회의원 개개인이 모두 독립적인 헌법기관임을 새삼스럽게 꺼내들지 않더라도 이야말로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에 대한 노골적인 조롱이고 능멸이다.
더 충격적인 것은 누구보다 앞장서 국회의 권위를 지켜야 할 국회 사무처 직원이 청와대의 입장을 전달하는 심부름꾼을 자임했다는 사실이다.
도대체 언제부터 국회 사무처가 청와대의 출장소로 전락했나! 혹여 청와대의 말도 안 되는 요청이 있었더라도 국회의장 차원의 강력한 항의가 있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청와대 민경욱 대변인은 어제 이번 시정연설의 의미에 대하여 "국회 존중이자 국민에 대한 예의"라고 설명했다.
참으로 겉 다르고 속 다른 정권이다.
이것이 국회에 대한 존중이고 예의인가?
역대 대통령으로는 첫 두 해 연속 시정연설이라고 아무리 요란하게 의미를 부여한들, 이렇게 노골적으로 국회를 모독하고 국민을 무시하는 상황에서 내일 시정연설이 무슨 의미가 있겠나!
분명하게 '청와대의 의중'이라고 했으니 청와대의 공식적인 해명과 사과를 요구한다.
아울러 국회 사무처 역시 어떤 경과로 이런 어처구니 없는 심부름을 하게 되었는지 분명한 해명이 필요할 것이다.
2014년 10월 28일
통합진보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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