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한국아동·인구·환경의원연맹(CPE), 유엔인구기금· 한국여성정책연구원과 공동으로 「저출산 정책대화」개최
보도일
2020. 12. 10.
구분
국회의원
기관명
남인순 국회의원
○ 한국아동·인구·환경의원연맹(이하 ‘CPE’, 회장권한대행 남인순 의원)은 유엔인구기금(UNFPA), 한국여성정책연구원과 공동으로 오는 11일 14시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 센트럴파크룸에서 ‘저출산 정책대화’를 개최한다. 본 국제회의는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2.5 단계인 만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될 예정이다.
○ 이번 정책대화에서는 ‘초저출산 시대의 정책적 과제: 국제 사례 비교 관점에서 본 여성 인권’을 주제로 UNFPA가 전 세계적으로 실시한 세계인구조사 및 저출산 비교 정책연구 결과를 토대로 우리나라의 저출산 문제 및 여성 인권 증진과 관련된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 이날 행사는 남인순 CPE 회장권한대행, Natalia Kanem UNFPA 사무총장(영상), 문유경 한국여성정책연구원장의 개회사 및 김경협 국회의원, 김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회장의 축사로 시작된다.
○ 남인순 CPE 회장권한대행은“대한민국은 15년 동안의 세 차례의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시행에도 불구하고, 급격한 고령화 현상이 심화되는 상황이며, 한국이 경험하는 인구변화는 전 세계적인 현상이기도 하다”며 “성평등한 돌봄노동, 돌봄 민주주의에 대한 성찰을 기반으로 한 정책설계를 통해 인구 회복력을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이번 정책대화를 통해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비전 제시 등 국제적 공조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로 밝혔다.
○ 한편, 한국아동·인구·환경의원연맹(CPE)은 아동, 인구, 환경문제를 중심으로 입법적 차원에서 연구하고 국제적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1989년 조직된 국회 소관 의회외교법인이며, 현재 여·야 국회의원 70여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끝>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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