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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20대‧30대 가계대출 6개월만에 15.6% 폭증, 은행보다 제2금융권 등에 몰려

    • 보도일
      2014. 10. 31.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강기정 국회의원
상호금융‧여전사‧대부업 등 각 업권 별로 모두 대출 증가 가계부채 구조개선 방안 사실상 실패... ‘빚 권하는 사회’ 심화

박근혜 정부의 제2금융권 가계대출 증가속도 관리 대책이 사실상 실패 상태라는 주장이 나왔다. 특히 제2금융권 대출 및 20대‧30대 젊은 층의 대출이 빠르게 늘고 있어 이에 대한 정부의 대책이 요구된다.

국회 정무위원회 강기정 의원(새정치민주연합, 광주 북구갑)이 금융감독원과 나이스신용정보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3분기의 가계대출액은 1분기보다 37조 6,083억 원이 증가했다. 이는 반년 만에 3.56%나 증가한 것이다.

특히 이중에는 은행 대출(3.16%)보다는 그 외 제2금융권 및 대부업 대출(4.11%)이 더 크게 늘었다. 상호금융(4.04%), 여전사(6.24%), 새마을금고(5.10%), 대부업(2.96%) 등 업종별로 모두 상승세로 나타나, 제2금융권 가계대출의 증가속도를 관리하고 건전화하겠다는 박근혜 정부의 정책이 전혀 효과를 거두지 않고 있음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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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