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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국회사무총장에 이춘석 前 의원 임명

    • 보도일
      2021. 1. 8.
    • 구분
      입법지원기관
    • 기관명
      국회사무처
- 이춘석 신임 총장, “21대 국회가 ‘국민 통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
- 박병석 의장, “국민에게 신뢰 주는 국회 위해 노력해줄 것” 당부... 이 총장, “갈등을 녹이는 용광로 같은 국회 되도록 지원하겠다” 화답 -

대한민국 국회 제34대 사무총장(장관급)으로 이춘석 前 의원이 임명됐다.

국회는 1월 8일(금) 제383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이춘석 前 의원의 국회사무총장 임명승인안을 가결했다. 이날 임명승인안 무기명투표에서 이 총장은 총 투표수 281표 중 찬성 234표의 지지를 얻었다.

이춘석 신임 국회사무총장은 임명승인안 가결 뒤 인사말을 통해 “21대 국회가 민의의 전당으로서 대화와 타협을 통한 진정한 ‘국민 통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의정활동 지원에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본회의 산회 직후 이춘석 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였다. 박병석 의장은 “이춘석 신임 총장은 3선 의원으로 기획재정위원장, 당 사무총장 등을 역임한 국회 운영과 조율의 적임자”라며 “중요한 자리를 맡아주신 것에 감사드리고, 국민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국회가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하였다.

이에 이 총장은 “의장님이 강조하신 통합의 메시지를 살려, 국회가 여러 갈등을 용광로처럼 잘 녹이는 통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하였다.

이춘석 국회사무총장은 전북 익산 출신(1963년생, 만 57세)으로 익산 남성고·한양대학교법학과를 졸업, 제30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였다. 제18·19·20대 국회의원을 지내며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을 역임하였다. 끝.

【붙 임】
1. 본회의에서 임명 인사하는 이춘석 제34대 국회사무총장 사진
2. 박병석 국회의장에서 임명장을 수여받는 이춘석 제34대 국회사무총장 사진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