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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도서관지원센터 예산 학교당 34만 1천원, 0원인 곳도 있어

    • 보도일
      2014. 10. 27.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유은혜 국회의원
전국 학교도서관 수 대비 전담인력 비율 38%, 정규직은 6.4%에 불과 전국 학교도서관 26%는 학부모에게도 개방 안해

❏ 국회 유은혜 의원이(새정치민주연합, 고양 일산동구)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여전히 학교도서관에 대한 지원이 미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학교도서관의 평균 전담 인력 배치 비율은 38%에 그쳤다.

❏ 「학교도서관진흥법」제3조 2항에 따르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학교도서관의 진흥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해야 한다. 또 동법 제11조 제1항과 제3항에서는 광역자치단체는 학교도서관 진흥에 필요한 경비를 시·도 교육청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시·도교육청은 이를 학교도서관의 전문인력 확보를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 그러나 실제로 전국의 학교도서관 전문 인력 확보 현황은 매우 미미한 수준이었다. 전국 각 시·도 교육청들의 평균 학교도서관 전담 인력 배치 비율은 38%에 불과했다. 전국에서 가장 낮은 비율을 기록한 곳은 세종(6.4%)시로 울산(7.9%), 경북(8%) 이 뒤를 이었다. 도서관 전담인력의 배치 비율이 높은 곳은 광주(93.9%), 서울(91.8%), 경기(91.4%) 순이었다. 그러나 광주시, 서울시, 경기도의 경우에도 정규직인 사서교사나 사서직원보다 학교회계직원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학교도서관 전담인력 중 학교회계직원의 비중은 경기가 95.3%, 광주가 90.7%, 서울은 83.4%를 차지하고 있었다. 강원 (91.4%), 대구 (90.4%), 충북 (84.9%), 인천 (84.5%) 역시 학교회계직원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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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