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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선우 대변인 브리핑]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국민 여러분께 ‘새봄’을 드리겠습니다 외 4건

    • 보도일
      2021. 2. 26.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국민 여러분께 ‘새봄’을 돌려 드리겠습니다

오늘(26일)부터, 약 28만9천480명의 국민들을 대상으로 1차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조금 전 오전 9시,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65세 미만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 분들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고, 내일(27일)부터는 의료진 및 병원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이뤄집니다.  

집단면역을 통한 일상회복의 첫 걸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간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힘을 모아주신 국민 여러분과 지금 이 순간에도 백신 확보와 수송, 그리고 접종에 힘써주고 계시는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표합니다.  

정부가 확보한 백신은 외부 전문가들의 3중 자문을 기반으로 전문성, 투명성, 그리고 철저한 검증을 통해 안전성이 검증된 백신입니다. 백신 접종 과정 또한 대기-접종-관찰 3단계로 이뤄져 발생할 수 있는 만일의 상황에 대한 대응도 철저하게 이뤄질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는 정부를 믿고 백신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십시오. 한 명 한 명의 백신 접종이 곧 모두의 일상회복을 앞당기는 연대의 실천이자 희망의 시작입니다.  

앞으로 8개월 간 이뤄질 백신접종의 대장정에서 정부와 보건당국은 안전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은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랍니다. 방역당국 또한 오늘(26일) 거리두기 현 단계(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가 다시 연장된 만큼, 코로나19 재확산의 위험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가오는 3.1절, 보수단체들이 광화문 집회를 강행하겠다고 합니다. 그 무엇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시 될 수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보수단체는 집회를 철회하길 바랍니다. 집회 강행 시 방역당국은 단호하게 대응해주시길 바랍니다.  

길고 긴 코로나19 터널의 끝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와 함께 안전하고 신속한 백신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께 소중한 일상을 되돌려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한민국 다시, 봄. 세계가 우리를 봅니다. 국민 여러분께 '새봄'이 옵니다.  

■ 국민의힘은 ‘부산의짐’입니까, 가덕도 신공항에 대한 당내 입장부터 정리하십시오  

가덕도 신공항을 둘러싼 국민의힘의 분열과 내홍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추진할 능력도 없고, 최소한의 판단조차 내리지 못하고, 누구 하나 책임도 지지 않는 ‘3無 정치’의 끝판입니다. 과연 국민의힘이 아니라, ‘부산의짐’다운 행태입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문재인 대통령의 한국판 뉴딜 현장 일정에 따른 부산 방문을 두고 주호영 원내대표는 ‘선거개입’과 ‘탄핵’을 운운하며 즉각 비난에 나섰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대구 지역구 의원은 ‘토건공화국’이라는 비판을 쏟아냈고, 국민의힘 대구시당 또한 성명을 내고 반발했습니다.

정작 국민의힘 부산 지역구 의원들은 오히려 가덕도 신공항에 관한 국토부의 과거 자료의 일부 문구를 문제 삼고 장관을 경질하라, 대통령이 책임지라는 등 적극적 역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법사위에서는 별다른 이의제기 없이 여야가 함께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을 처리했습니다.  

비대위원장은 한일 해저터널을 뚫자고 말하고, 원내대표는 가덕도를 찾은 대통령을 탄핵하자고 말하고, 대구 지역구 의원은 반대하고, 부산 지역구 의원은 찬성하는 상황입니다. 지켜보는 부산 시민 여러분의 눈과 귀만 어지럽습니다. 시민을 위한 정치는 없고, 자신을 위한 정치만 남았습니다.  

각자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싶은 대로 하는 ‘방과 후 정치활동’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제1야당입니다. 최소한의 명분과 일관성을 갖추고 비난하십시오. 부산 시민 여러분께 제발 ‘짐’이 아니라, ‘힘’이 되는 길부터 고민하십시오.

■ 이틀 앞으로 다가온 공수처 인사위원 추천 기한, 국민의힘은 공수처 발목잡기를 되풀이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한 차례 연장한 고위공직자범죄수서처(공수처) 인사위원회 위원 추천 기한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원칙적으로는 지난 16일까지 인사위원 추천을 마무리 지어야 했지만, 국민의힘이 지키지 않아 불가피하게 오는 28일까지 추천기한을 연장한 것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국민의힘은 인사위원 추천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틀의 시간이 남았다고는 하지만 내일부터 휴일이 시작되는 상황에서 아직까지 위원 추천에 대해 일언반구도 하지 않고 있는 것은 이번에도 추천하지 않겠다는 것으로밖에 해석할 수 없습니다. 무책임의 극치입니다.  

공수처가 출범하지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났습니다. 공수처 검사들의 공개모집과 서류전형도 끝나 내달 면접만 남겨놓은 상태입니다. 더불어민주당도 지난 10일 일찌감치 인사위원 추천을 마무리했습니다. 국민의힘만 제 역할과 의무를 외면하고 있는 것입니다.

공수처 출범 한 달째였던 지난 21일 기준, 공수처에 접수된 고소․고발만 무려 305건에 이른다고 합니다. 하루빨리 공수처가 본격적인 업무에 착수해야 하지만 국민의힘의 몽니가 공수처의 발목을 또 다시 잡고 있는 것입니다.  

그동안의 국민의힘의 공수처 방해 행태는 더 이상 언급하지 않아도 충분합니다. 공수처 출범과 활동을 위한 절차 때마다 갖은 수단으로 공수처를 막아왔습니다. 더 이상 국민의힘의 공수처 발목잡기가 되풀이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공수처 인사위원 추천 기한을 반드시 지켜 공수처가 하루 속히 업무에 돌입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야 할 것입니다. 더 이상의 공수처 발목잡기는 국민 외면만 초래하게 될 것임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확정을 위한 경선을 시작합니다. 서울의 미래를 선택해주십시오

드디어 오늘입니다. 26일 오늘부터 3월 1일까지 서울시장 후보 확정을 위한 더불어민주당의 경선투표가 시작됩니다. 26일과 27일 양일간에는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가, 28일에는 걸려오는 ARS 투표가, 그리고 3월 1일에는 직접 거는 ARS 투표가 이뤄집니다.

그동안 더불어민주당의 서울시장 예비후보자 여러분께서는 천만 서울시민의 어제를 돌아보고, 오늘을 진단하고, 내일을 계획하는 치열한 토론과 정책 대결을 선보여왔습니다.  

‘내가 꿈꾸는 서울, 끝까지 지킨다’의 1번 우상호 후보는 섬세한 분야별 공약 시리즈를 꾸준히 발표하며 '준비된 친서민' 후보의 면모를 보였습니다. 87년 6월 항쟁을 주도하며 직선제 개헌을 쟁취하는 등 타고난 리더로서 당내에서도 유연하지만 강한 리더십을 발휘해왔습니다.  

‘서울시 대전환, 합니다 박영선’의 2번 박영선 후보는 21분 콤팩트 도시를 제안하며 서울시민 여러분의 새로운 삶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선보였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중소벤처기업부 초대 장관으로 '쥐어짜는 K-주사기' 개발의 성공을 이끄는 등 탁월한 추진력 또한 인정받았습니다.  

이제 존경하는 국민과 당원 여러분의 시간입니다. 서울의 미래가 여러분의 선택에 달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과 당원 여러분과 함께 손잡고 코로나19 유행 장기화로 그늘이 짙어지고 있는 대한민국 수도 서울을 환하게 밝혀나갈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립니다.  

■ 제77차 최고위원회 회의결과  

오늘(26일) 최고위원회의에서는 4.7 재보궐선거 공직선거후보자를 의결하고, 서울 경선 결과 발표대회 일정에 대한 보고가 있었습니다.  

[의결안건]

1. 4.7 재보궐선거 공직선거후보자 의결
  - 광역의원
    ․ 전라남도 고흥군 제2선거구 : 박선준
    ․ 경상남도 고성군 제1선거구 : 류정열
    ․ 경상남도 의령군 선거구 : 정권용
  - 기초의원
    ․ 경상남도 함안군 다선거구 : 조호기
  - 차기 당무위원회의 안건으로 부의함

[보고사항]

1.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 서울특별시장후보 경선 당선자 발표대회
    ․ 일시 : 2021년 3월 1일(월) 오후 5시 30분
    ․ 장소 : 중앙당사 2층 대강당

2021년 2월 2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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