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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20년 전국 초고가 아파트 매매거래, ‘16년 대비 3.6배 증가

    • 보도일
      2021. 3. 3.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김상훈 국회의원
‘20년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 약 10건 중 1건은 15억 원 이상 초고가,
‘16년 4건에 불과했던 대구 초고가 아파트 매매, ‘20년 129건으로 30배 이상

○ 지난해 전국 15억 원 이상의 초고가 아파트 매매거래가 문재인 대통령 취임 직전 해인 2016년도와 비교해 3.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 국토교통위원회)이 국토교통부로부터 확보한 ‘연도별 초고가 아파트(15억원 이상) 매매 거래현황’에 따르면, ‘16년 2,925건에서 지난해 10,519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 서울의 초고가 아파트 거래건수는 ‵20년 8,927건으로 전체 대비 9.5%를 차지했으며 ‘16년 2,821건에서 3배 이상 급증했다. 또 전체 거래량 대비 2.3% 수준이었던 초고가 아파트 거래 비중이 지난해 9.5%까지 높아졌다. 초고가 아파트 거래가 10건 중 1건인 셈이다.

○ 그런데 서울 내 아파트 거래량은 ‵16년 122,606건에서 93,784건으로 급감했다. 이는 부동산 규제로 사고 파는 것이 어려워졌고, 동시에 전체 주택가격 급등으로 중·고가 아파트에서 초고가 아파트로 진입한 물량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 주요 광역시의 증가세는 더욱 가파랐다. 특히 대구는 ‘16년 4건에 불과했던 초고가 아파트 거래가 지난해 129건을 기록해 30배 이상 증가했다. 또 동기간 부산은 45건에서 495건, 인천은 6건에서 31건, 대전은 5건에서 34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 김상훈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부동산 정책으로 서민층은 도저히 살 수 없는 아파트만 많아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거래, 대출 규제완화, 세제 등을 통해 주택 실수요자들이 내집을 마련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첨부: ‘16~‘21년 연도별 초고가 아파트(15억원 이상) 매매 거래현황

※ 첨부자료 :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