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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의료원 설립 등 지역현안 챙기기 본격 행보

    • 보도일
      2021. 3. 7.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권명호 국회의원
울산시, 울산의료원 설립과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선정 협조 요청

권 의원 “울산의료원 설립과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선정되어 울산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국민의힘 권명호 의원은 지난 6일(토) 지역사무실에서 문숙희 울산시 시민건강과장, 김영민 울산경제진흥원장 등으로부터 울산의료원 설립과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선정에 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현재 전국 시·도 중 울산, 광주, 대전만 지방의료원이 없는 상황이며, 국립대병원이 있는 광주, 대전과 비교해도 울산은 공공의료 인프라가 매우 열악한 상황이다.

이에 울산시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1,500억원에서 2,000억원(국비 50%, 시비 50%)의 사업비를 투입해 300~500병상을 갖춘 울산의료원을 설립할 계획이다.

정부도 지난해 말 지방의료원을 현행 41개에서 ’25년까지 44+α개로 늘리고,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을 통해 신속한 추진 방침을 밝힌 바 있다.

문숙희 울산시 시민건강과장은 “올해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 울산의료원 설립부지 선정,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건의를 할 예정이다”면서 앞으로 의료원 설립과정에서 권 의원이 역할을 해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

또한 김영민 울산경제진흥원장은 “도약단계(3~7년차) 창업기업의 ‘죽음의 계곡(Death Valley)’극복을 지원하고 매출 극대화를 통한 성장여건 조성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업도약 패키지 지원사업을 지난 2017년부터 수행하고 있지만 올해 연장평가에서 선정되지 않아 국비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다”면서 “올해 신규로 영남권역 2개 기관 중에 한 곳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권명호 의원은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중 지방의료원이 없는 곳은 울산을 포함해 세 곳 뿐으로 울산의 공공의료서비스가 매우 열악한 상황이다”면서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공공의료원에 대한 울산시민들의 열망을 잘 알고 있는 만큼 울산의료원이 설립되고 이 과정에서 예비타당성조사가 면제될 수 있도록 울산시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 의원은 또“울산은 오랜기간 동안 대한민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었지만 지금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면서 “창업도약 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도약단계(3~7년차) 창업기업이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극복하고 미래먹거리 확보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 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부, 울산시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