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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박진영 중앙선대위 대변인 브리핑]박형준 후보 때문에 국민들이 정치를 혐오합니다. 김종인 위원장님의 결단을 촉구합니다

    • 보도일
      2021. 3. 21.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차가운 도시남자 이미지의 박형준 후보를 이언주 전 의원이 비난했을 때, 당내 경선치고는 심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언론에 엘시티 아파트에서부터 재혼한 부인과 자녀까지 관련된 의혹이 도배가 되는 것을 보니 다 이유가 있었던 겁니다. 차도남이 아니라 까도남이었던 겁니다. 까도 까도 의혹이 남는.  

이명박 전 대통령 아래에서 정치를 배워서 그런 지, 그 분 이후 역대급 의혹 종합세트입니다. 그리고 행여나 당선이 되더라도 이명박 정부의 홍보기획관으로 국정원 사찰 의혹에도 관련되어 있어서 임기 동안 수사 받느라 일을 제대로 못 할 듯합니다.  

만약 이런 분이 당선된다면 그 자체가 민주주의의 위기입니다. 혐오와 무책임의 정치는 국민들이 대의된 권력을 인정하지 않는 상황을 만듭니다.  

김종인 위원장이 보수의 개혁을 위해서 고생하셨지만, 이번 공천은 너무 잘못되었습니다. 차라리 사퇴시키고 1년 후에 있을 시장 선거에 낼 반듯한 후보를 찾는 게 어떻겠습니까?

2021년 3월 2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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