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호 중앙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램지어 교수 논문에 대한 하버드대 일본학 연구소의 학문적 우려 표명은 역사의 진실을 반영하는 합당한 지적입니다
보도일
2021. 3. 23.
구분
정당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하버드 대학 일본학연구소가 램지어 교수의 위안부 논문에 대해 학문적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램지어 교수의 논문과 관련한 학문의 실증적 근거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제기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학자들의 개별적인 지적은 이어져 왔지만, 하버드 대학 소속 기관이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적으로 입장을 낸 것은 처음입니다. 일본학연구소의 입장은 역사의 진실을 반영하는 합당한 지적입니다.
일본군 위안부는 명백한 전쟁범죄입니다. 램지어 교수의 논문은 역사를 왜곡하고, 전쟁으로 인한 피해자의 인권을 훼손하는 주장입니다. 위안부 피해자의 아픔을 짓밟는 램지어 교수의 주장으로 한국과 미국에서 국경과 인종을 넘어선 항의가 빗발쳤습니다. 이번 하버드 대학의 일본학연구소 마저 학문적 우려를 표명한 만큼, 비윤리적이고 불순한 램지어 교수의 논문은 철회되어야 합니다.
램지어 교수는 그동안 일본 우익세력의 입장을 대변하는 주장을 펼쳐왔습니다. 연구하는 학자로서의 순수성과 객관성을 잃어버린 수많은 주장이 반복되어 왔습니다. 학문적 자유라는 미명 아래서 위안부 피해자에게 되돌릴 수 없는 상처를 준 점에 대해 학자로서 진심 어린 사과를 해야 합니다.
잘못된 과거사는 새로운 미래를 위해서라도 올바로 규명되어야 합니다. 위안부 피해자의 인권을 지키는 국내외의 노력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함께 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