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 중앙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독도는 대한민국의 영토이며, 이는 바뀔 수 없는 사실입니다. 왜곡된 역사를 가르치는 나라에는 미래가 없음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보도일
2021. 3. 31.
구분
정당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일본 정부의 결정으로 ‘역사왜곡’ 교과서가 검증을 통과했습니다. 이제 초중고 정규교육 전 과정에서 일본의 학생들은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왜곡된 역사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이들 교과서의 대부분이 일본 위안부 동원의 강제성과 폭력성, 인권침해를 모호하게 기술하고 있고, 식민지배와 제국주의를 정당화하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고 합니다.
명백한 역사부정이며 사실왜곡입니다. 일본의 이 같은 행태를 결코 좌시할 수 없습니다. 일본은 즉시 교과서 검증 통과를 철회해야 합니다.
독도는 엄연한 대한민국의 영토입니다.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의 땅이며, 이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그리고 미래에도 바뀔 수 없는 사실입니다.
위안부 문제 또한 일본이 저지른 씻을 수 없는 인권유린이자 전쟁범죄입니다. 일본이 인정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 역사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이라도 일본은 잘못을 인정하고, 지난 역사에 대해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야 함에도 뻔뻔한 역사왜곡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역사를 왜곡하는 나라에 미래는 없습니다.
일본은 역사적 진실을 미래세대에게 분명히 가르칠 의무와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의 역사왜곡 교과서 검정 통과로 일본의 미래세대는 왜곡된 역사관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성장할 것입니다. 역사를 바로보지 못한다면 미래로 한 발짝도 나아갈 수 없음을 명심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