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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박성준 중앙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오세훈 후보가 '내곡지구 사업'을 직접 보고 받은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 보도일
      2021. 3. 30.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내곡동 셀프보상’에 보고 받은 바도 없으며 관여한 바도 없다는 입장입니다.

오 후보의 대표적 거짓말이 ‘내곡동 보금자리주택사업’을 보고 받은 바도 없고, 국토부에 제안 신청할 때에도 ‘주택국장 전결사항’으로 처리되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당시 「서울특별시 사무전결처리 규정」과 「주택국 사무전결권 지정」에 따르면 보금자리주택지구 처리 전결 규정이 없었습니다. ‘국장 전결처리’는 오 후보의 새빨간 거짓말인 셈입니다.  

게다가 김영배 의원실에 따르면 직접 현황 보고를 받은 정황도 나옵니다.

오세훈 후보가 서울시장 재임 중이었던 지난 2008년에 처가 소유 토지가 포함된 내곡동 신규택지 개발사업이 시의 핵심성과지표(KPI)로 선정된 바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KPI는 오세훈 후보가 당시 서울시장이 2007년 4월 서울시 소속 공무원들의 성과를 평가한다는 명목으로 도입한 지표입니다. 그렇기에 서울시의 실·국장 등 3급 이상 공무원은 직접 부서의 KPI 달성 현황을 시장에게 직접 보고해야 했습니다.  

내곡동 신규택지 개발사업은 2008~2009년에 KPI로 지정되었습니다.  

KPI에 지정된 사업에 사무전결처리 규정에도 없는 보금자리주택지구 신청 제안이 시장의 보고도 없이 전결로 되었다는 오 후보의 말을 이제 믿는 사람은 없습니다.  

도대체 거짓말이 아닌 것은 무엇입니까?  

오 후보는 서울시민들에게 사죄하고, 후보직에서 사퇴해야 할 것입니다.  

2021년 3월 3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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