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전 세계적으로 ESG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조해진 의원(밀양‧의령‧함안‧창녕)이 ‘국회 ESG 포럼’을 발족하고, 29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창립기념식 및 첫 토론회를 개최했다
□ 국민의힘 조해진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은 ‘국회 ESG 포럼’은 여야 국회의원 61명이 초당적으로 참여했고, 기업‧금융기관‧ESG 관련 전문기관 등 총 128개 기관이 회원으로 가입했다.
□ 이 날 발족식에는 박병석 국회의장, 정세균 국무총리,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한정애 환경부 장관,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영상 축사를 통해 ‘국회 ESG 포럼’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표하여 ESG 촉진을 위한 정책지원을 약속했다.
□ ESG는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mance)를 의미하는 용어로, 지속가능성을 위하여 투자나 경영에서 고려해야 하는 비재무적 정보나 성과를 말한다. 전세계는 현재 포용사회,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탈탄소 사회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ESG 활성화가 핵심이라는 인식하에 ESG 관련 각종 법‧제도‧정책 인프라를 빠른 속도로 구축하고 있다.
□ ‘국회 ESG 포럼’은 이러한 세계적인 흐름에 우리나라 기업과 금융기관이 경쟁력을 축적하는 데 필요한 법‧제도‧정책을 연구하고 지원한다. △ESG 정책과제 발굴 및 입법지원, △책임투자 활성화를 위한 정책기반 구축, △ESG 생태계 조성 및 대국민 홍보강화, △국가간 ESG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국내 ESG 발전 속도 및 수준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 조해진 국회 ESG 포럼 공동대표는 “국회 ESG 포럼을 통해 초당적인 협력이 이루어지고 민관의 소통이 도모되기를 기대한다”며, “ESG를 단순히 장려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금융 및 산업계 전반에 필수적으로 적용되도록 지원해, 우리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