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24일인 어제, 여야간사합의 없이 독단적으로 국회 정보위를 3월 29일 개회한다고 통보했습니다. 이는 국가와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국내외 가장 민감한 정보를 다루는 국회정보위를 선거공작위로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국가안보기관까지 동원하는 초법적 선거공작 즉각 중단해야 합니다.
집권여당 민주당은 국가 국민안보는 안중에 없고 오로지 보궐 선거승리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자신들 입맛대로 선거 일주일 전에 특정후보를 겨냥해 국회 정보위를 열어 선거공작을 하겠다는 발상에는 어이가 없어서 말조차 나오지 않습니다. 더구나 정보위 회의에서 국민을 대상으로 불법사찰공청회까지 의결하겠다고 하는 등 드러내놓고 선거공작을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민주당은 국민에 대한 불법사찰을 철저히 규명하고 국정원 60년 흑역사 정리 위해 선거 후 정보위를 열자는 우리당의 제안도 무시했습니다. 민주당이 쏘아올린 정치공작 국내정치개입으로 청산해야할 국정원 흑역사는 이제 61년이 됐습니다.
다시 한번 경고합니다.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은 국가정보기관과 국회 정보위를 이용한 국내정치개입과 정치공작 시도를 즉각 중단해야 합니다.
2021년 3월 25일 국회 정보위 국민의힘 의원 일동 - 국회의원 주호영 이철규 하태경 조태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