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주 안보대변인 논평] 우리 손으로 만든 최초의 전투기, KF-21 시제기 완성을 환영합니다
보도일
2021. 4. 9.
구분
정당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오늘 차세대 한국형 전투기 KF-21 시제기의 출고식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KF-21은 국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최초의 전투기로, 대한민국 국방기술의 눈부신 발전을 전 세계에 확인시켜준 기념비적인 성과라 할 수 있습니다.
불과 반세기 전만 해도 우리나라는 총 한 자루 만들지 못한 나라였습니다. 하지만, 2001년 김대중 전 대통령이 국산 전투기의 개발 필요성을 언급한 지 20년 만에 주요 무기체계의 대부분을 국내 기술력으로 소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자체 기술로 전투기를 생산할 수 있는 나라는 전 세계 12개국에 불과하다는 것만 봐도 이번 KF-21 시제기 개발은 그 의미가 큽니다. 문재인 정부가 '힘을 통한 평화'를 이루기 위해 묵묵히 국방력을 키워온 노력이 그 결실을 맺기 시작한 것입니다.
하지만, 시제기 출고는 시작에 불과합니다. 향후 2026년까지 시제기의 시험평가와 전력화 과정이라는 긴 여정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KF-21 전력화 임무를 하루 빨리 완수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제도와 예산, 정책으로 뒷받침하겠습니다. 또한, 대한민국 방위산업이 세계를 넘어 항공 우주산업 분야를 선점하는 그날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