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효대 의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울산신항 남방파제 설계비 75억원, 울산항 본항~신항 진입도로 개설사업 26억원, 방어진 수산물직매장 신축사업 3.6억원 상임위에서 증액 의결 - 한중 FTA 관련, FTA를 통한 농어업의 새로운 길을 모색해야 - 마사회 용산 장외발매소, 경마에 대한 부정적 인식 먼저 해소해야
12일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2015회계연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의결 및 한․중 FTA 등의 현안보고 회의에서 안효대 의원(울산 동구)은 정부안에 미반영되었던 울산신항 남방파제 설계비 75억원을 비롯하여, 울산항 본항~신항 진입도로 개설사업 26억원, 방어진 수산물직매장 신축사업 3.6억원 등 총 104억여원을 증액하였다.
이를 통해 향후 울산이 동북아 오일허브로서 기능하기 위한 토대가 마련되고, 방어진항 수산물 직매장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효대 의원은 “울산을 동북아 오일허브의 거점으로 구축하기 위해서는 울산신항 남방파제 사업을 비롯한 울산한 본항~신항 진입도로 개설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가 노력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효대 의원은 한․중 FTA와 관련하여, “현재 중국의 까다로운 식품위생규정 때문에 김치가 수출되지 못하고 있다”며, “지난 7월 방한한 시진핑 주석이 검토하겠다고 한만큼, 정부가 하루속히 우리나라 김치를 중국에 수출할 수 있도록 대응해야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국제통상협정 때마다 피해산업으로 분류되는 농축산 분야에도 FTA가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언급하였다.
안의원은 이어 개장을 강행하기로 하여 논란이 되고 있는 용산 장외발매소와 관련해서, “장외발매소 개장에 급급할 것이 아니라, 경마에 대한 국민들의 부정적 인식을 먼저 해소하는 노력을 보여야할 것”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