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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해양수산부는 북항재개발사업 방해 말고 적극 협조하라!

    • 보도일
      2021. 4. 27.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황보승희 국회의원
부산항 북항재개발사업 추진에 해양수산부가 도와주기는커녕 어깃장을 놓고 있다.

부산 발전의 큰 교두보 역할을 할 북항재개발사업은 정부 컨트롤타워 역할인 부산항북항통합개발추진단(북항추진단)과 민간합동전문가로 구성된 북항통합개발추진협의회(북항추진협의회)가 주축으로 지금까지 이끌어 왔다.

그런데 해수부가 북항추진단을 상대로 표적감사를 실시하고 북항추진협의회의 회의 소집 방해와 행정 지원을 일절 불가하다는 방침을 통보했다.

더군다나 문성혁 전 해수부 장관은 재임 2년 동안 북항추진단으로부터 한 번도 북항재개발사업 전반의 업무 보고를 받은 적도 없다고 한다.

해수부 장관이 결재하여 시행되는 북항 공공콘텐츠 사업의 내부 절차를 문제 삼고, 시민 친화적인 재개발을 위해 조직된 민간기구에 입김을 넣는 것은 명백한 북항 재개발 방해 행위이고 부산 시민의 의사를 위협하는 월권행위이다.

민간이 힘을 합쳐 추진 중인 부산의 핵심사업에 해수부가 주인이 되지 못해 딴지를 거는 것으로밖에 해석할 수 없다.

2030 부산 세계 박람회 유치전의 선제적 대응과 부산 회생을 위한 북항재개발사업 일정은 매우 급하다.

지금이라도 해수부는 심술의 갑질을 그만 부리고 북항추진단과 북항추진협의회와 대화와 협의를 통해 조속히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라.

민심은 나 몰라라 하고 부처 이기주의에만 골몰한다면 모든 피해는 부산 시민에게 돌아가는 것임을 명심하라.

2021.4.27.
국민의힘 부산 중구영도구 국회의원 황보승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