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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욱 대변인 브리핑] 백신 접종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외 1건

    • 보도일
      2021. 5. 27.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 일시 : 2021년 5월 27일(목) 오후 2시 20분
□ 장소 : 국회 기자회견장  

■ 백신 접종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어제(26일) 예방접종 완료자에 대한 일상회복 지원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백신 1차 접종자는 직계가족 모임 인원 제한에 얽매이지 않고 가족을 만날 수 있게 되고, 마스크 착용 없이 야외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또 2차까지 접종 완료자는 사적 모임 금지를 적용받지 않는 등 일상생활이 더욱 자유로워집니다.

오늘(27일)부터는 65세부터 74세 사이 어르신들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도 시작됩니다. 또 ‘잔여 백신’에 대한 당일 예약 및 접종이 가능하도록 시스템도 마련되었습니다. 백신 접종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만이 코로나19의 감염 위험에서 나와 우리 가족, 이웃의 안전을 지켜낼 수 있습니다. 백신에 대한 불안감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신고 된 이상반응은 매우 적고, 경미한 증상이 대부분이었습니다. 60대 이상 어르신들의 경우, 백신 1차 접종만으로도 감염 확률이 90%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 일상이 조금 더 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신속한 백신 접종과 방역조치 완화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 방역당국과의 철저한 대책을 마련하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 군 장병의 먹고 입는 문제 개선하겠습니다

송영길 대표는 오늘 코로나19 격리 장병의 생활여건과 급식지원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서울 인근의 올림픽부대를 방문했습니다.

송 대표는 부대 방역현황을 보고 받은 후 격리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휴가복귀 후 격리 중인 장병들로부터 급식 만족도와 격리생활에 대해 물었고, 장병들은 “급식에 만족하고, 빨리 자대로 돌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답했습니다.

송 대표는 “국토방위의 신성한 의무를 수행하는 우리 아들들이 군에서 먹고 입는 것조차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정말 너무 가슴 아픈 일이다. 현장을 직접 보면서 개선점을 찾았으면 좋겠다.”면서 “오늘 현장을 자세히 파악하고, 또 향후 재정계획을 논의하는 당정 간의 회의를 통해서 이에 대한 개선책을 강력하게 제기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장병들의 먹고, 입는 문제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국방부와 ‘장병 생활여건 개선 TF’를 구성하여 급식, 보급 분야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고 적극 지원할 것입니다. 또한 올해부터 예비비 등의 예산투입을 통해 격리장병 급식 및 급양감독 시스템을 개선하고 내년부터는 장병 기본급식비를 대폭 인상하여 신세대 장병들의 요구에 맞는 급식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2021년 5월 2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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