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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이소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국민의 말씀대로 민주당의 변화와 혁신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외 1건

    • 보도일
      2021. 6. 2.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 말씀대로 민주당의 변화와 혁신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일주일간 국민 여러분을 찾아뵙고 국민들께서 주신 고견을 담아 오늘 저희 생각을 말씀 드렸습니다.

전국 253개 지역구 거리로 나가 경청한 소중한 국민의 의견을 앞으로 민주당 정책의 토대로 삼겠습니다.

당을 뜯어고치겠다는 각오에 합당한 개혁방안도 담았습니다.

그동안의 잘못과 부족함에 대해서 진솔한 사과와 반성의 말씀도 드렸습니다. 지난 보궐선거를 통해 국민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준엄한 민의를 더욱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변화와 혁신으로 증명해나가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지만 채워나가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의힘도 오늘 민주당이 국민 앞에서 밝힌 사과와 반성에 담긴 진정성을 있는 그대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민주당의 진심이 국민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도록 더욱 변화하고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공직자 부동산 투기 끝까지 추적해, 공정과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

오늘 정부가 공직자 부동산 투기 수사의 중간결과를 발표했습니다. 2,800명에 대한 수사를 진행해 34명을 구속했고, 검경간 협조를 통해 파악한 부동산 투기수익 규모는 현재까지 모두 908억원 상당입니다. 우리 사회에 이런 부조리가 다시는 없길 바랍니다.

지난 3월, LH 투기 의혹 이후 출범한 정부합동 특별수사본부는 1,560여 명의 정부합동조사단과 검찰에 편성된 600여 명의 전담수사팀으로 구성해, 공직자 투기 행위를 비롯한 모든 유형의 부동산 불법행위에 대해 강도 높게 수사했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국민의 꿈과 희망을 짓밟은 가슴 아픈 역사에 마침표를 찍고 공직사회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김부겸 국무총리께서 수사 중간결과를 발표하시며 “기한을 두지 않고 성역 없이 수사하고 조사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국민들께서 한 줌의 의혹도 갖지 않으시도록, 끝까지 만전을 기해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도 성역 없는 수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3월, 국민권익위에 우리 당 소속 국회의원 174명 전원에 대한 부동산 전수조사를 의뢰했습니다. 독립적이고 엄정한 수사와 투명한 결과 공개를 통해 국민께 신뢰를 드리겠습니다. 더 투명한 공직사회를 만들고, 공정과 정의의 가치를 바로 세워 나가겠습니다. 국민의힘도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21년 6월 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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