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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욱 대변인 브리핑]현충원 참배 관련 서면 브리핑

    • 보도일
      2021. 6. 5.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호국보훈의 달과 제66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오늘(5일) 서울 현충원을 찾아 故채명신 장군과 故안병하 치안감의 묘소를 참배했습니다. 오늘 현충원 참배에는 예비역 대장 출신의 김병주 의원과 이철휘 포천시가평군 지역위원장이 동행했습니다.

故채명신 장군은 대한민국 국군의 표상입니다.

故채명신 장군은 6.25 전쟁 때는 백골단을 이끌었고, 베트남 전쟁에서는 초대 사령관으로 참전하였으며, 별세 후 부하들이 묻혀있는 월남전 참전 사병 묘역을 자청했습니다.

‘그대들 여기 있기에 조국이 있다’

참전병사들과 같은 작은 크기의 故채명신 장군 묘비에 새겨진 글입니다. 조국을 위해 헌신했던 전우를 생각하는 채명신 장군의 마음을 함께 새깁니다. 비록 채명신 장군의 묘역은 작지만 그 분의 나라사랑 호국정신은 누구보다 클 것입니다.

故안병하 치안감은 위민정신의 표상입니다.

故안병하 치안감은 5.18 광주민주항쟁 당시 시민의 목숨을 구하고 경찰의 명예를 지키신 분입니다. 당시 전남 경찰국장으로서 신군부의 발포 명령을 거부한 그 분의 용기는 그 무엇보다 컸습니다.

6.25 전쟁 당시 춘천대첩에서 큰 공을 세워 전쟁영웅이기도 했던 故안병하 치안감은 참여정부에 들어서야 순직판정을 받고 2017년 ‘경찰영웅’ 호칭을 받았습니다. 비록 고인의 명예회복은 더뎠지만 시민을 생각하고 국민을 위했던 故안병하 치안감의 마음을 호국보훈의 달 우리 국민과 함께 되새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제가 지난 5월3일 당대표로서 현충원을 첫 벙문했을 때, 제복을 입고 나라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겠다 말씀드렸다. 오늘은 6.25 전쟁과 월남전의 영웅이신 채명신 장군과 5.18 민주장쟁 당시 계엄군의 발포명령을 거부 후 고문 후유증으로 돌아가신 경찰영웅 안병하 치안감을 참배했다. 두 분은 진정으로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분이다. 국가영웅에게 예를 표한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고 채명신 장군 묘소에서 고 안병하 치안감 묘소로 이동중 2020년 2월 한강 수색 근무중 순직한 고 유재국 경위의 가족을 만나 유재국 경위의 묘소를 참배후 유가족을 위로하였습니다.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1년 6월 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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