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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브리핑] 4월 16일과 너무도 똑같은 8월 22일!
보도일
2014. 8. 22.
구분
정당
기관명
통합진보당
- 8월 22일 11:50, 국회 정론관
- 홍성규 대변인
오늘이 몇 일인가?
8월 22일인가, 4월 16일인가?
넉 달을 훌쩍 넘어 129일이 흘렀으나 모든 것이 그 날 아침과 너무나도 똑같다.
'유민 아빠' 김영오 씨가 끝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다. 목숨을 내건 단식 40일째다
유민이가 차가운 바다 속으로 사라져 갈 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던 박근혜 대통령은 '유민 아빠'가 쓰러지는 오늘도 아무런 답이 없다.
'사라진 7시간'이 아니라 '사라진 129일'이다.
그간 확인된 것은 단순한 '무능무책임'이 아니라 의도적이고 적극적인 '무능무책임'이라는 사실 뿐이다.
'나서지 않겠다'고 노골적으로 선언했다. 지팡이에 의지하여 힘겹게 한발짝씩 대통령을 만나러 온 '유민 아빠'를 경찰을 시켜 가로막았다.
129일 전과 달라진 점이라면 집권여당인 새누리당도 이 파렴치한 직무유기, '무능무책임'의 대열에 기꺼이 합류했다는 사실이다.
병원으로 긴급 후송된 '유민 아빠'를 뒤로 하고, 광화문 광장에서 단식에 동참한 수많은 국민들을 내팽개치고 새누리당은 오늘부터 1박 2일간 '국회의원 연찬회'를 떠난다.
대체 어느 나라 국회의원들인지, 참으로 한가하기 짝이 없다.
지금 국민들은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국민의 목숨마저 도외시하는 정치집단, 국정을 내팽개친 대통령이 더 이상 필요한가?
2014년 8월 22일
통합진보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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