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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중국은 6.25전쟁 등 우리나라에 대한 노골적인 역사 왜곡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보도일
2020. 10. 7.
구분
국회의원
기관명
조경태 국회의원
중국에 의해 자행되고 있는 우리나라 역사 왜곡 문제가 매우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
중국 고등학교 역사 교과서인 ‘중외역사강요’는 국정교과서로 지정되며 작년 9월부터 일선 학교에서 사용되고 있다.
작년부터 사용된 중국의 역사 교과서는 우리 한국 역사를 노골적으로 왜곡하는 내용을 다수 담고 있어 우리 정부의 강력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였던 고조선을 마치 중국의 영토였던 것처럼 지도를 그려놓고, 조선을 중국의 번속국 즉, 힘센 나라에 빌붙어 살았던 나라로 서술하고 있다.
또한, 중국 수양제가 고려를 세 차례 정벌했다고 기재해놨다.
정벌은 적 또는 죄 있는 무리를 무력으로 친다는 의미로서, 중국은 우리나라를 적국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게다가 우리의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해놨다.
중국의 역사 왜곡 중 가장 심각한 문제는 6·25전쟁에 대한 부분이다.
6·25전쟁은 북한 김일성이 소련과 중국의 승인을 받고 기습적으로 남침하여 벌어진 전쟁이라는 것은 너무나도 명백한 역사적 사실이다.
그런데도, 중국은 역사 교과서에 6·25전쟁을 UN 연합군과 우리 국군의 북침으로 오인하도록 서술하면서 역사적 사실 자체를 부정하고 있다.
중국은 역사 교과서뿐만 아니라, 영화와 드라마 등 대중미디어를 통해서도 6·25전쟁 왜곡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미 총 3,537억원을 들여 만들고 있는 6·25전쟁 관련 영화와 드라마가 올 10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전쟁을 경험하지 않은 14억명의 중국인들이 왜곡된 역사관에 빠진다면 한중관계는 물론 우리 후손들에게도 엄청난 악영향을 미칠 것이다.
중국은 노골적인 역사 왜곡을 즉각 중단하라!
또한 교육부를 비롯한 외교부, 문체부 등 모든 관련된 기관들이 힘을 합쳐 중국의 야욕에 강력히 대응할 것을 촉구한다.
2020년 10월 7일
국회의원 조경태
첨부파일
20201007-[성명서] 중국은 6.25전쟁 등 우리나라에 대한 노골적인 역사 왜곡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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