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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과 접점 넓히는 김두관 의원... 청년 간담회 열어 직접 소통

    • 보도일
      2021. 6. 21.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김두관 국회의원
노량진청년일자리센터에서 청년 20여명 만나 질의응답식 토의 진행

여권의 대선주자 김두관 의원이 20일 노량진청년일자리센터에서 청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한국청년거버넌스와 김두관 의원실이 공동주최한 행사로, 권혁진 한국청년거버넌스 대표와 박영훈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장 등 20여명의 청년들이 참석했다.

박영훈 더불어민주당 대학생위원장의 발제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질문을 적어 던진 다양한 색의 종이비행기를 김 의원이 랜덤으로 뽑아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청년들은 김 의원에게 지방 사립대 문제, 일자리 문제, 출산대책 등의 청년대책은 물론이고 지방소멸문제, 젠더이슈, 차별화된 대선전략 등 폭넓은 질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권혁진 한국청년거버넌스 대표는 청년부 신설과 청년전용예산 신설 등의 내용을 담은 건의서를 김 의원에게 전달했으며, 김 의원은 “다음 정부에서 긍정적으로 검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청년들이 일자리와 주거문제 등으로 불안감을 많이 느끼고 있다”면서, “대선 주자로써 청년을 위한 정책을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이야기했다.

행사에 참여한 곽재신(25세) 씨는 “대선 주자를 만나 청년의제는 물론이고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행사를 평가했다.

대선출마선언을 7월 1일로 잠정 확정한 김 의원은 행사 이후 SNS에서 “답은 현장에 있다”면서, “앞으로도 청년들과 꾸준히 만나 소통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