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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 및 한국농어촌공사와 면담

    • 보도일
      2021. 3. 18.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조해진 국회의원
- 밀양 ‘청도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농촌용수개발사업 신규 착수지구 선정 요청

□ 국민의힘 조해진 의원(밀양‧의령‧함안‧창녕)은 18일 오후,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에서 김종훈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을 만나 지역 현안 사업을 논의했다.

□ 이 자리에서 조 의원은 김종훈 실장에게 밀양 청도지구(무안‧초동)가 농업용수 부족으로 인한 가뭄이 자주 발생해 주민들의 고충이 크다며, 청도지구가 2021년 농촌용수개발사업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되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 밀양 청도천 주변의 농경지는 건천으로, 이앙시기에 물 부족 현상이 심각하여 가뭄에 대한 해결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청도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은 밀양시 초동면과 무안면 일원에 수자원이 풍부한 낙동강 원수를 양수하는 것으로, 사업이 추진되면 총 636ha의 농경지가 수혜를 입을 수 있다.

□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294억원 규모의 100% 국비 지원 사업으로, 농촌용수개발사업 착수 지구로 선정되어 사업이 추진되면, 양수장 2개소와 송수관로 8조 20.1㎞를 설치해 안정적인 물관리 시스템을 갖출 전망이다.

□ 조해진 의원은 “밀양 청도지구의 경우 상습한해 지역으로 지난 2018년 이후에 기본조사가 시행되어 2019년 6월에 기본계획이 수립되었으나 지금까지 사업이 착공되지 못했다.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니만큼 이번에 꼭 농림식품부에서 청도지구를 농촌용수개발사업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이 날, 조해진 의원은 주영일 한국농어촌공사 기반사업처장과 손영식 한국농어촌공사 밀양지사장과도 면담을 가졌다.

□ 농어촌공사 관계자들과의 면담에서 조 의원은 전국의 저수지 중에서 노후화 등으로 홍수조절능력을 잃은 곳이 많아 집중호우 발생시 저수지가 붕괴될 위험이 있다는 우려를 공유했다.

□ 조 의원은 저수지 하류부 중 대규모 인명과 재산피해가 예상되는 밀양 지역 저수지 등 전국의 15개 저수지부터 치수능력확대사업의 우선 추진이 필요하다며, 기본조사비 30억원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건의를 받고, 사업 관철을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 (첨부1) 농림부 기조실장 면담 사진
※ (첨부2) 한국농어촌공사 면담 사진

※ 첨부자료 :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