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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신현영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G7 연계 순방성과로 비상하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더불어민주당이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 보도일
      2021. 6. 24.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이 6박 8일간의 유럽 다자외교 무대를 마치고 귀국한지 벌써 엿새가 지났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첫 번째 다자 대면외교였습니다. 이번 순방은 세계 속 대한민국의 위상을 확인한 역사적인 순간이었습니다.  

G7에 초청받은 4개국 중 우리나라를 제외한 나머지 3개국이 주최국인 영국과 가까운 영연방 국가였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사실상 G8의 위치를 확보한 것 아니냐는 국제적인 평가도 나오고 있어 더욱 고무적입니다.  

문 대통령 순방 기간 내내 대한민국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국제적 찬사가 이어졌습니다.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한국은 전면적 봉쇄조치 없이 코로나19 확산을 성공적으로 억제”했다며 추켜세웠고, 알렉산더 판 데어 오스트리아 대통령은 “한국은 코로나 팬데믹을 물리치는 데 있어 세계 챔피언이라 할 정도로 성과를 내고 있다” 며 극찬했습니다.  

이런 평가에 걸맞게 한국은 G7+ 국가들과 함께 개발도상국 대상 백신 지원 계획에 참여함으로써 글로벌 보건현안 해결에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 또한 이번 순방 기간 중 미국과 더불어 백신 기술 양대 강국으로 꼽히는 유럽과의 백신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도 의미가 깊습니다. 글로벌 백신허브 역할을 선점해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기 위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  

경제부문의 러브콜도 쇄도했습니다. 스페인 언론은 문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두고 “스페인에 있어 재생에너지 및 기술 분야에서 한국과 협력할 최고의 기회” 라며 기대감을 높였고, 오스트리아 언론도 “한국은 경제 강국, 문화 강국, 코로나19 방역 모범국”이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근거 없는 자만심이 아니라 증명된 자부심입니다. 우리의 생각보다 세계는 대한민국의 가치를 더 높게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번 순방에서 얻은 성과가 그 크기에 비해 국내에서 주목을 덜 받고 있는 점은 그래서 더욱 아쉽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대한민국의 비상하는 미래를 준비하겠습니다. 이번 순방 결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앞장서 글로벌 선도국가,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리더십을 갖춘 대한민국의 긍지를 드높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2021년 6월 2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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