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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신현영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내일부터 수도권 6명·12시 모임 가능, 더 성숙한 방역 의식이 필요한 때입니다

    • 보도일
      2021. 6. 30.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내일부터 서울, 수도권 지역에서 최대 6명, 밤 12시까지 모임이 가능해집니다. 기대가 부풀지만 동시에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시기입니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번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759명(30일 0시 기준)으로 집계됐습니다. 전국 확진자 중 수도권의 확진자 비율만 86%(633명)입니다. 휴가철을 앞둔 상황이라 확진자 급증 추세가 더욱 우려스럽습니다.  

정부는 새 거리두기 체제 적용을 앞두고 방역망 강화에 나섰습니다. 감염경로를 조기에 차단하고 재확산 방지를 위해서라도 방역 고삐를 다시 조여야 하는 상황입니다.

국민 여러분께 당부의 말씀 올립니다. 가족, 친구들과 오랜만에 마주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소중한 행복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자율과 책임을 바탕에 두고 코로나 재확산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데 동참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새 거리두기 개편안이 안착할 수 있도록 끝까지 방역 체제를 정비해 나가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건강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방역망 유지를 위해 면밀히 점검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2021년 6월 3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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