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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욱 대변인 서면브리핑] 송영길 당대표, 강진 집중호우 피해지역 방문 관련 서면브리핑

    • 보도일
      2021. 7. 17.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당대표는 오늘(17일) 오전 10시 집중호우 피해지역인 전남 강진 마량항을 찾아 피해 상황을 보고 받고 피해 어민을 위로했습니다.  

지난 7월5일~6일 12시간 동안 평균 467mm, 최대 601mm의 집중호우가 내려 수해 피해가 발생한 전남도는 송 대표에게 수해 피해가 집중된 해남군, 강진군, 장흥군, 진도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줄 것과 특별재난지역 산정 기준에 농작물·수산생물 피해 금액을 포함시켜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송 대표는 “이번 집중호우로 자식같이 아끼고, 땀과 노력을 들여 키우던 전복 등 수산생물이 폐사돼 상심이 클 것”이라며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또 “농경지, 주택 유실, 축산물 피해도 심각했지만, 특히, 양식업을 하는 수산 어가의 피해가 심각했다”며, 해수부, 행안부, 기재부와 상의해 정부가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피해도 기후변화가 원인으로 제2, 제3의 피해발생이 예상되므로 당장의 피해 복구는 물론 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와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송 대표와 일행이 배를 타고 도착한 양식장의 양식판에는 전복 껍데기만 남아 있었고, 양식업을 하는 이은영, 강성현 등 어민들은 눈물로 호소하며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어민분들은 호소문에서 첫째, 전복 치패 종묘 입식비 지원, 둘째, 저염분화 대비용 전복그물망 지원, 셋째, 생업을 위한 추가 어업경영 융자금 지원과 상환 연기를 요청했습니다.

김승남 전남도당위원장은 “이번 전복 양식장의 폐사 원인은 해수의 저염분화가 원인이었다. 장흥 탐진댐의 민물 유입이 직접 원인이 된 만큼 100% 국비 지원을 통해 피해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오늘 현장 방문에는 김영록 전남지사, 김승남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김병주 의원, 이용빈 의원, 이승목 강진군수, 윤영주 진도 부군수 등이 배석했습니다.

2021년 7월 1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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