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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사태 반면교사, 델타변이바이러스 치밀한 대책마련 촉구
보도일
2021. 7. 16.
구분
국회의원
기관명
강기윤 국회의원
국회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창원성산,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은 국민의힘 화상원내대책회의를 통해 작년 우한사태를 반면교사 삼아 코로나 델타변이바이러스에 대해 정부차원의 좀더 치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코로나 델타변이바이러스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고, 미국에서는 신규확진자의 50% 이상이 델타변이바이러스 확진자로 나타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델타변이바이러스가 주종이 되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하지만 이에 대한 정부의 대응은 미흡하기만 하다. 델타변이 발생국인 인도발 입국자에 대해 시설격리는 일주일에 그치고 있는데, 남아공이나 탄자니아 입국자에 대해 14일 시설격리는 하는 것에 비해 오히려 느슨한 대응을 하고 있다.
또 변이바이러스 진단도 전체 확진자의 15%에 대해서만 실시하고 있고 있다. 정확한 상황파악을 위해 진단표본을 50%까지 늘리고 진단방식도 기존 유전체 방식 외에 PCR 분석법까지 다각화해야 한다는 의료계 지적이 있다.
강 의원은 “겨울에 모기가 없다”고 시작된 우한발 코로나 사태에 대한 비미했던 대응을 반면교사 삼아야 한다“면서, “제2의 우한사태 방지를 위해 델타변이바이러스의 발병국가 입국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변이바이러스 진단비용이 증액될 수 있도록 예결위에서 심도있게 논의되어야 하며, 델타변이가 우세종을 넘어 주종이 될 것을 감안해 이에 대한 정부차원의 치밀하고 종합적인 대책이 시급히 마련되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끝>
첨부파일
20210716-우한사태 반면교사, 델타변이바이러스 치밀한 대책마련 촉구.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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