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대변인 브리핑] 안타까움을 감출 수 없지만, 김경수 지사에 대한 대법원 판결을 존중합니다. 다만, 무리한 견강부회는 중단하기 바랍니다
보도일
2021. 7. 21.
구분
정당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 일시 : 2021년 7월 21일(수) 오후 3시 5분 □ 장소 : 국회 기자회견장
■ 안타까움을 감출 수 없지만, 김경수 지사에 대한 대법원 판결을 존중합니다. 다만, 무리한 견강부회는 중단하기 바랍니다
오늘 오전, 김경수 경남도지사에 대한 대법원 판결 선고가 있었습니다. 김 지사 측과 특검 측 상고가 모두 기각되고, 유죄를 인정한 항소심 판결이 확정되었습니다.
김 지사는 지금까지 일관되게 일명 드루킹인 김동원과의 공모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을 주장하고 소명해왔지만 대법원은 김 지사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민주당은 안타까움을 감출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집권여당으로서 대법원의 판결을 존중합니다. 또한 경남도 도정의 공백과 차질을 최소화하고 김 지사가 추진해 온 경남 발전전략이 안정적으로 계속 추진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경남도민들께 드립니다.
2017년 대선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과 그로 인한 탄핵으로 만들어진 대선이었습니다. 당시 문재인 후보는 2위인 홍준표 후보보다 무려 17%가 넘는 득표로 압승을 했습니다.
국민의힘이 이러한 당시 상황과 선거결과를 잘 알면서도, 김 지사의 선고 결과를 가지고 지난 대선을 불법선거로 규정하고 정부의 정통성을 운운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무리한 견강부회에 다름 아닙니다. 무리한 주장은 중단하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350만 경남도민들께 위로와 송구한 마음을 전합니다. 경남도민들의 더 나은 삶과 경남 발전을 위한 민주당의 노력은 결코 멈추거나 뒷걸음치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