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대수 의원 “내년부터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보건소에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국회 경대수 의원(충북 증평․진천․괴산․음성,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은 그 동안 폐렴구균을 정기예방접종에 포함시키기 위한 여러 절차를 밟아온 끝에 복지부장관 고시로 2013년부터 65세 이상 노인에 대한 폐렴구균 접종이 정기예방접종에 포함되었다고 밝혔다.
○ 경대수 의원은 폐렴구균에 의한 폐렴이 노인의 주요 사망원인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65세 이상 고령자에 대한 폐렴 예방접종 비율은 3.4%에 그치는 등 노인보건의료의 취약한 부분을 보완하고자 2012.8.1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하였다.
○ 이어 경대수 의원은 2012.9.11 국회 대정부질문을 통하여 국무총리에게 65세 이상 노인의 폐렴구균 접종을 예방접종에 포함시켜 줄 것을 질의하는 등 제도시행을 위해 동분서주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 이러한 경대수 의원의 노력이 반영되어 2012.11.16 보건복지위원회 회의를 통해 65세 이상 노인에 대한 폐렴구균 접종의 고시가 결정되어 내년부터 보건소를 통한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폐렴구균 예방접종이 가능해졌다.
○ 경대수 의원은 “노령인구가 많은 중부4군에 더 없이 기쁜 소식이다. 그 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뿌듯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노인보건의료의 향상과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