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천역 1·2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확정! - 7월 21일, 도봉구청-한국철도공사(코레일) ‘경원선 녹천북부역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사업 시행 협약 체결 - 인재근 의원, “도봉주민과의 약속 지키게 되어 기뻐 ... 준공까지 관심갖고 챙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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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근 의원(서울 도봉갑,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은 서울 도봉구 창동 소재 녹천역의 1·2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를 위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8억9,950만원이 확보됐다고 밝혔다.
인재근 의원은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로 녹천역 1·2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이 확정됐다고 말했다. 이로써 녹천역 1·2번 출구에 각각 에스컬레이터 1대가 설치될 예정이다. 총 17억9,900만원이 소요되는 녹천역 1·2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도봉구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절반씩 예산을 부담하는 5:5 매칭 사업으로 추진된다.
녹천역 1·2번 출구 주변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 등 거주지가 밀집한 지역으로, 특히 출퇴근 시간에 많은 주민이 1·2번 출구를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지상역사인 녹천역은 층고와 경사도가 높아서 이용이 어렵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지만 고장·수리 등의 이유로 사용이 제한될 경우 교통약자가 사용할 수 있는 별도의 승강시설이 없다는 점도 불편을 가중시키는 요소였다.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주민편의를 제고하기 위한 녹천역 승강시설 추가 설치는 도봉구의 오랜 지역 현안이었다.
이에 인재근 의원은 지난해 제21대 총선 당시 녹천역 환경 개선을 약속했다. 이후 2020년 5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녹천역 에스컬레이터 설치 검토를 요구한 것을 시작으로 녹천역 현장검토,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신청 등 사업 추진 및 예산 확보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 과정에서 도봉구청장, 시·구의원 등도 함께 힘을 모았다.
그 결과 도봉구는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해 녹천역 교통약자 승강설비 설치 예산을 확보했고, 7월 21일 도봉구청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이에 ‘경원선 녹천북부역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 사업 시행 협약이 체결되면서 사업 추진이 확정됐다.
인재근 의원은 “도봉주민과의 약속을 지키게 되어 기쁘다.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심을 갖고 챙기겠다”면서, “녹천역 1·2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로 노약자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더 많은 주민이 편리하게 지하철역을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녹천역 1·2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올해 9월에서 12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2년 1월 착공, 2022년 9월 준공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