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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기윤 의원, 국회 추경예산 심사 과정에서 창원시 지역 예산 지켜내...

    • 보도일
      2013. 5. 8.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강기윤 국회의원
<국대도 2-25호선 (양곡~완암) 도로 건설 사업비 49억 7,200만원 추가 확보>

국회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안행위, 예결위)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국대도2-25호선(양곡~완암) 도로 건설 사업에 49억 7,2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대도2-25호선(양곡~완암) 도로 건설은 총 5년간 1,088억원(국비 987억원, 시비 10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써, 예정대로 연내 완공을 위해서는 당초 '13년 본예산에 국비 349억 7,200만원이 편성되었어야 하나, 300억원만 반영되어 정상적인 준공 계획에 차질을 빚게 되었다.

특히, 당해 사업은 금년 10월 개통되는 창원-부산간 민자도로와 동시 개통되어야 하는 사업으로, 동시개통 불가시 경남도와 민자사업자간 협약에 따라 경남도는 민자사업 시행자에게 일일 평균 약 2,500만원에 달하는 손실보상금을 지급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하며, 또한 잔여 국비 49억 7,200만원의 사업량은 도로 진입부 공사와 램프 설치 등 운전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부분으로 사업비 부족에 따라 이를 제외한 채 개통이 될 경우 다량의 민원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은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에 강력히 문제제기하였으며, 정부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 국대도2-25호선(양곡~완암) 도로 건설 사업 마무리를 위한 49억 7,200만원을 반영하였다.

그러나 국회 예결위 심사과정에서 계수조정소위 위원들이 추경안에 편성된 도로 사업들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감액을 주장하였고, 양곡~완암 도로 건설 사업 예산도 감액될 위기에 처했다.

이에 강기윤 의원은 양곡~완암 도로 건설 사업의 필요성을 각 계수조정소위 위원들에게 설명하며, 금년말 준공될 수 있도록 원안대로 예산을 반영시켜 줄 것을 요청했다. 그 결과 지난 7일, 국회에서 양곡~완암 도로 건설 사업 예산 49억 7,200만원이 원안대로 본회의를 통과해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강 의원은 “지역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 예산에 대해서는 지역이기주의가 아닌, 타당하고 설득력이 있는 논리로 정부 측 동의를 이끌어내는 동시에 필요 예산을 적기에 확보하여 지역 내 모든 국고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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