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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한준호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국민의힘은 서울시정과 상관없는 ‘정치공작’으로 국감장을 더럽힌 행위에 대해 책임지십시오. 원인 제공자인 김용판 의원의 징계안을 제출했습니다

    • 보도일
      2021. 10. 19.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오늘 오전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은 서울시와 무관한 대장동 질의에만 전념하며 ‘이재명 국감 2탄’을 시전 했습니다. 오세훈 시장은 한 술 더떠 대장동 판넬까지 활용하며 논란에 가담하며 서울시 국정감사를 파행으로 몰았습니다. 법적 책무인 국정감사는 장난이 아닙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사기와 조폭에 놀아난 김용판 의원과 국민의힘 지도부에 유감을 표하며, 허위사실을 유포한 김용판 의원의 징계안을 윤리위에 제출했습니다.  

김용판 의원은 명백한 허위사실로 명예를 훼손하고 선거에 부당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또한 면책특권과 신성한 국정감사를 악용해 자료를 조작한 김용판 의원은 경찰을 감사하는 행안위에 더 이상 설 자격이 없습니다. 면책특권 뒤에 숨어 공작을 자행하는 것은 민주주의 파괴 행위입니다. 행안위를 즉각 사임 하시고 의원직 사퇴로 국민께 사죄하시기 바랍니다.  

국민의힘이 아무리 정치공작을 시도해봤자 대장동-화천대유 국민의힘 게이트의 진실을 호도할 수는 없습니다.  

화천대유의 핵심 인사인 남욱 변호사마저 이재명 대통령 후보에 대해서는 “무관하다”, “공공개발로 민간 사업자에 상당한 타격을 줬다”, “12년 동안 시도했으나 씨알도 안 먹힌다” 라고 발언할 정도입니다.  

명확한 것은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은 대장동 국민의힘과 토건비리세력에 맞서 싸운 장본인이라는 것입니다. 국민의힘이 그토록 집착한 ‘그분’역시 현재 관계자와 돈의 흐름에 비춰볼 때 국민의힘과 매우 밀접한 분일 것이 확실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용판 의원의 정치공작 행위에 철저히 책임을 묻겠습니다. 해당 조폭과 제보를 연결했다는 변호사 등 관련 인물에 대해서도 철저한 수사를 촉구합니다.  

2021년 10월 1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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