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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2008년부터 경찰관 57명 순직

    • 보도일
      2012. 9. 17.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강기윤 국회의원
- 과로사 28명, 경찰 업무 과중 심각! -

지난 2008년부터 올 7월말까지 전국적으로 경찰관 57명이 순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 받은 ‘경찰관 순직 및 공상 현황’에 따르면 최근 5년간 57명이 순직하고, 7,530명이 임무수행 중 부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순직자의 경우 과로사 28명, 교통사고 사망 19명, 안전사고 사망 5명, 범인피격에 의한 사망 2명, 인명구조와 시위진압 등 3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공상자 가운데에는 각종 안전사고로 인한 경우가 2,966명으로 가장 많았고, 범인 피격으로 인한 부상 2,326명, 교통사고 1,759명, 시위진압 320명, 과로 159명으로 나타범인 피격으로 인한 부상 740명 등의 순이었다.

일례로, 2012년 3월, 경북 영덕서 112지령실에서 근무하던 김 경위는 한달평균 76시간의 야간근무로 식생활 및 수면 상태가 불규칙해지면서 건강이 악화되었으며, 누적된 과로와 스트레스로 급성심근경색이 발병하여 순직하였다.

또, 지난 4월, 서울 혜화서 소속 김 경장은 북한 이탈주민 현장실태조사 등으로 잦은 휴일근무와 과중한 초과근무를 수행하여 왔으며, 핵안보정상회의기간 중 경호경비업무를 매일 실시하는 등 누적된 과로와 스트레스로 인한 뇌출혈로 순직하였다.
이에 강기윤 의원은 "경찰 인력은 증원되지 않는 가운데, 치안수요는 매년 증가하고 있어 경찰의 업무가 너무 과중한 측면이 있다“며, ”경찰이 자긍심을 갖고 치안 유지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인력 증원과 처우 및 근무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표: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