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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대범죄 발생 최다 지역은? 경기 부천 원미구

    • 보도일
      2012. 9. 24.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강기윤 국회의원
- 살인범죄 최다 지역 : 서울 영등포
- 강도범죄 최다 지역 : 대전 둔산
- 강간범죄 최다 지역 : 서울 관악
- 절도범죄 최다 지역 : 광주 북구
- 폭력범죄 최다 지역 : 경기 부천 원미

■ 2008년∼2012년 상반기 5대범죄 발생‧검거 현황 분석
- ③ 경찰서별, 범죄유형별

전국 경찰서 관할 구역 기준으로 2008년 이후 살인, 강도, 강간, 절도, 폭력 등 5대 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경기 부천시 원미경찰서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강기윤 의원(새누리당/창원 성산)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2008년~2012년 상반기(1~6월) 5대 범죄(살인‧강도‧강간‧절도‧폭력) 발생 현황’ 자료에 따르면,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4년 6개월간 총 37,132건의 5대범죄가 발생하여 전국 249개 경찰서 중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 부천원미경찰서 다음으로는 광주 북부경찰서(32,647건), 부산진경찰서(31,302건), 서울 송파경찰서(30,464건), 경기 의정부경찰서(28,509건), 서울 영등포경찰서(28,086건), 충북 청주흥덕경찰서(27,395건), 서울 관악경찰서(27,134건), 광주 서부경찰서(26,921건), 울산 남부경찰서(26,665건) 순이었다.

연도별로는 2008년부터 2010년까지는 경기 부천원미서가 1위를 차지하였으나, 2011년에는 서울 송파서가 경기 부천원미서를 따돌리고 1위를 차지하였고, 올해 상반기에는 부산진서가 서울 송파서, 경기 부천원미서를 제치고 전국에서 5대 범죄 발생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올라섰다.

범죄 유형별로 발생 건수 순위를 살펴보면, 살인사건의 경우 서울 영등포경찰서 관할지역인 영등포구에서 4년 6개월간 104건이 발생해 전국 1위였고, 부산 해운대경찰서, 부산 남부경찰서가 각각 85건씩 발생해 공동 2위를 차지했다.

강도사건은 대전 둔산서에서 394건이 발생해 가장 많았고, 부산 남부서(369건)와 부산진서(357건)가 뒤를 이었다.

강간․추행사건은 서울 관악에서 무려 1,425건이 발생해 전국 최다였고, 다음으로는 서울 구로서가 1,097건으로 2위, 경기 부천원미서가 1,070건으로 3위로 집계되었다.
강간․추행사건의 순위에서 특이한 점으로는 1․2위를 차지한 서울 관악과 구로 뿐만 아니라, 4위 서울 송파서(1,031건), 5위 서울 강남서(1,011건), 7위 서울 서초서(963건), 8위 서울 동작서(958건) 등 상위 10위안에 서울 한강 이남 지역 대부분이 포진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절도사건은 1위를 차지한 광주 북부서에서 17,588건, 2위인 경기 부천원미서에서 16,912건, 3위인 대전 둔산서에서 14,717건이 각각 발생하였다. 한편 이들 세 지역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에 대한 검거율은 40.9%(발생건수 49,217건, 검거건수 20,151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대체로 유흥가가 밀집해 있는 지역에서 많이 발생하는 폭력사건의 경우, 경기 부천 원미서가 18,811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영등포서(17,544건), 서울 송파서(16,645건) 순이었다.

※표: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