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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김성수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보도일
      2014. 11. 21.
    • 구분
      정당
    • 기관명
      새정치민주연합
김성수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4년 11월 21일 오전 11시
□ 장소 : 국회 정론관

■ 사심 가득한 초이노믹스의 본색이 드러났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어제 새누리당 중앙위원회 연수에 참석해 ‘취임하자마자 확장적 재정정책으로 7·30 재보궐선거에서 재미를 봤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 같은 발언은 정부가 사실상 선거에 개입했다는 관권선거를 시인한 셈이어서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다.

제사보다 젯밥에 관심을 가지니 최경환 부총리의 경제정책이 번번이 실패만 되풀이 한 것 아닌가 싶다.

이래서야 국민들이 정부정책에 대해 숨은 의도를 의심하고 고리눈을 뜨고 바라본대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또 최 부총리는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해서 “국회선진화법으로 온갖 수모를 당하고 있다”며 “처
리시한을 지키지 못하면 우리는 완전 다 내주고 아무 것도 없다"고 말했다고 한다.
정부여당이 예산안 처리시한을 압박하는 이유가 민생 회복과 경제 살리기에 있지 않고 야당에 이겨 자존심을 세우겠다는 것인지 안타깝다.

최경환 경제팀의 앞날, 아니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가 매우 걱정스럽다.

2014년 11월 21일
새정치민주연합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