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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서부산의료원 기재부 심의 완료, 건립 확정

    • 보도일
      2021. 11. 3.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조경태 국회의원
- 조경태 의원, “의료 격차 줄이기 위한 신속한 사업 추진 기대”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부산 사하을, 5선)은 서부산의료원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오늘(3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2026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는 서부산의료원은 사하구 신평2동 646-1(신평역 공영주차장) 연면적 32,445㎡(지하1층, 지상5층, 300병상 규모)에 응급의료센터, 심뇌혈관질환 센터, 감염병예방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총 사업비 1,835억원을 투입될 계획이다.

서부산의료원 건립사업은 과거 기재부의 예비타당성 문제로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난 1월 27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확정되면서 사업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부산 사하을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조경태 의원은 부산시에 서부산의료원의 차질없는 건립을 요청하고, 정부가 공공보건 의료사업을 시행할 경우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도록 하는 「국가재정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하는 등 서부산의료원 건립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조경태 의원은 “현재 서부산은 동부산에 비해 응급의료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많은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서부산의료원 건립이 동부산과 서부산의 의료 격차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서부산의료원 건립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민간투자사업(BTL) 한도액 증액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사하구민과 서부산 시민들의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