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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광용 박사모 회장, '짝퉁 박사모 보도에 법적 책임 물을 것

    • 보도일
      2021. 10. 31.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김용판 국회의원
- 정 회장, 김용판 국회의원을 통해 입장문 밝혀
- 정 회장 “윤석열 예비후보를 지지한 ‘박근혜를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은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와 무관”
- 정 회장 “정체불명의 단체의 저의에 의문, 고발 등 법적 조치하지 않을 수 없어”

31일(일) ‘윤석열 예비후보에 대한 박사모 지지선언’ 기사가 ‘짝퉁 박사모’가 명칭을 도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정 회장은 이날 국민의힘 김용판 국회의원(대구 달서구병)을 통해 공개한 입장문에서 “윤석열 예비후보를 지지한 박사모회장단은 박사모와 전혀 무관한 ‘박근혜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정체불명의 사람들이며, 2004년에 창립해 하나밖에 없는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의 명칭을 도용한 것을 묵과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입장문에서 “박사모의 명칭을 도용해 윤석열 예비후보를 지지 선언한 것은 박사모를 모독하는 것”이라며 “박근혜 대통령께 45년을 구형하고, 사저까지 공매 처분한 윤석열 예비후보를 박사모가 어떻게 지지할 수 있겠는가”라며 윤 예비후보에 지지선언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최초 관련 기사를 작성한 A기자에 따르면 윤석열 캠프 쪽에서 ‘박사모’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보도자료를 냈다”고 말했다며 “캠프의 이런 악의적인 조작에 대해서는 엄중히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정 회장은 “박사모 중앙회장인 본인도 모르는 단체의 저의에 대하여 의문을 가지며 법적 조치하지 않을 수 없다”라며 “고의적으로 윤석열 캠프가 ‘박사모’라는 명칭을 도용했다면 당연히 고발 대상에 포함될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참고] 정광용 박사모 중앙회장의 입장문 전문

  ※ 참고자료 :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