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만난 프란치스코 교황은 “북한과의 대화 노력이 계속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방북을 재요청한 것은 한반도 평화 정착에 대한 우리 강력한 의지 표명입니다. 멈춰선 한반도 평화의 수레를 다시 움직이려는 정부의 쉼없는 노력을 지지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북이 성사된다면 '한반도 평화'는 진전의 모멘텀을 얻을 것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께서도 "초청장을 보내주면 평화를 위해 기꺼이 가겠다"는 화답한 만큼 이제 공은 북한으로 넘어갔습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는 북한의 전향적인 자세가 뒤따라야 합니다.
교황의 방북은 인도적 지원의 길도 열 것입니다. 피에트르 파롤린 교황청 국무원장은 “교황청은 북한 주민의 어려움에 대해 언제든 인도적 지원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북한과 교황청의 교류는 북한이 폐쇄적 사회에서 벗어나 국제사회로 나서는 신호가 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한반도 평화를 한걸음 앞당길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북이 조속히 이루어지길 기대하며,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정부의 대화 노력을 적극 뒷받침해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