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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수미 상근부대변인 논평] 더불어민주당은 인종차별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 보도일
      2021. 11. 1.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 에 출연한 배우 크리스찬 라가힐 씨는 지난 24일 공개된 한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인종차별을 당한 적이 있다”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라가힐 씨는 "버스에 타고 있는데 한 여성이 나를 노려봤다"며 "이후 몇 분 있다가 어떤 물건이 내 얼굴을 강타했는데, 양배추였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이러한 인종차별 행태는 최근까지 계속되어 왔습니다. 지난 3월 이주노동자만을 찍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강제한 행정명령에 대하여 국가인권위원회가 차별적 조치라는 판단을 내리는 일도 있었습니다. 심지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손·발 고생은 아프리카에서나 하는 것”이라며 천박한 노동관과 인종차별 의식을 드러내기도 하였습니다.  

차별은 편견이나 혐오를 기반으로 합니다. 우리도 언제든 차별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결혼이주민, 외국인 노동자 등 주거안전과 사회통합을 위한 다문화 가족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앞으로도 세계적인 위상으로 올라간 K컨텐츠를 기화로 위상에 걸맞은 의식을 제고할 수 있도록 인종차별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습니다. 인권 존중과 비차별을 목표로 새로운 민주정부 4기를 준비하겠습니다.  

2021년 11월 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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