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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이소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검찰의 철저한 수사로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 보도일
      2021. 11. 2.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윤석열 예비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 중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을 중심으로 주가 조작이 이루어졌고, 수사 과정에서 김건희 씨와 장모 최모씨 간 ‘통정매매’가 이루어진 흔적이 발견됐다고 합니다.  

주가 조작은 시장경제 질서를 뒤흔드는 불법 행위입니다. ‘짜고 치는 매매’인 통정매매는 통상적으로 '주가 조작'에 준하는 매수 유도 기법입니다.  

윤석열 후보가 지금까지 말해왔던 ‘손해만 봤다’, ‘시세 조종이란 말은 어불성설’이라는 주장은 거짓으로 판명되어 가고 있습니다.  

지난달 20일 윤석열 캠프는 김건희 씨의 증권계좌를 공개하며 ‘여권이 거짓으로 의혹을 만들어 억지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그 증권계좌는 ‘매집내역’만 발췌하여 편집한 것이었고, 같은 당 홍준표 의원까지도 ‘국민적 의혹이 더욱 증폭됐다’고 질타하고 있습니다.  

주가조작은 시장경제 질서를 무너뜨리는 불법 행위입니다. 대통령 후보로 나서겠다는 사람의 가족이 특혜성, 뇌물성 증권거래로 차액을 누렸다는 의혹을 적극적으로 해소하지 않는다면 국민 앞에 나설 자격이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윤석열 후보는 주가조작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필요한 거래내역 전체를 투명하게 공개하기 바랍니다.  

또한 검찰은 윤석열 후보 가족에 대한 의혹이 하루 속히 규명되도록 공정하고 엄정한 수사를 펼쳐야 할 것입니다.  

2021년 11월 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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