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 현안대응TF 이재명후보자 119 신고 녹취파일 공개
보도일
2021. 11. 14.
구분
정당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 이재명후보,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고 거주지 확인, 증상 확인, 코로나19 의심 증세 유무 등에 대해 침착한 목소리로 119 직접 신고 ○ 김병기 현안대응TF단장 “여러 해명에도 불구하고 악의적인 가짜뉴스가 지속되어 공개… 김문수 前 도지사와는 달리, 공과사를 구별하여 일반 시민의 자세로 신고, 더 이상 논란 없기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배우자인 김혜경여사가 지난 9일 새벽 병원에 이송될 당시 이재명후보자가 직접 119에 신고하는 녹음파일이 공개됐다.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현안대응TF(단장 김병기 국회의원)이 후보자 동의를 얻어 확보한 50초짜리 119신고 통화 녹음파일에 따르면, 신고자인 이재명 후보는 자신의 신분이나 성명을 밝히지 않은 채, 여러 차례 거주지 확인, 현재 증상 확인, 코로나19 의심증세 유무를 확인하는 119 안전신고센터의 질문에 차분히 답했다. 구급차는 이재명 후보가 119에 신고한지 약 10분 후인 01시 06분에 이재명후보자 자택에 출동하여 병원에는 1시 31분께 도착했다.
해당 녹음파일에 따르면 신고 증상은 “토사곽란(토하고 설사하여 배가 심하게 아픈 증상)에다가 얼굴이 찢어져가지고”라며, “응급실에 가야 한다”고 다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119 안전신고센터에 신고했다.
현안대응TF 김병기단장은, “거듭된 설명과 증거제시에도 악의적인 가짜뉴스가 지속되어, 개인정보를 제외한 119신고내용을 추가로 공개하게 되었다”고 설명하며, “김문수 前도지사와는 달리, 대통령 후보자임에도 공과 사를 구별하여 일반 시민의 자세로 신고했음에도 여러 논란이 일어 안타깝다.”며 “더 이상 가짜뉴스나 논란이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였다.